Books2013. 7. 22. 19:33

기브 앤 테이크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애덤 그랜트 저/윤태준 역 | 생각연구소 | 원서 : Give and Take






이 책은 사람들의 성향을 3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그 각각의 성향에 따른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을 분석하여서 이유를 설명한다.


성향은 아래와 같이 3가지로 나눈다.


- 상대방에게 끊임 없이 모든 것을 다 주는 Giver

- 상대방에게서 끊임없이 가져가는 Take

- 그리고 상대방과 균형을 찾아가는 Matcher


이중에서 실패 가능성이 가장 높은 그룹이 당연히 Giver이다.

그러면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그룹은 의외로  Giver이다. Giver가 왜 실패하는지 그리고 왜 성공하는지 그리고, 성공하는 Giver의 특징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Giver가 성공하기 위해서 자신의 멘토로서의 역활 혹은 코치로서의 역활을 스스로 수행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성공 방식을 설명하여 준다.  Giver의 성향때문에 자신으로서는 하기 힘든 결정이나 행동도 멘토로서의 관점을 가짐으로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는 Giver이어도 , 성향을 약간만 조정하면 충분히 성공하는 Giver로서 살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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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으면 일종의 마법같은 힘이 생깁니다. 그 혜택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되돌아 가지요. P133

- 경험자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이고, 주변에서 이런 사람이 있어야 알 수 있지 않을까 ? 


책임편향 인식오류로 누구나 자신이 공헌한부분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팀 구성원의 각자 스스로 생각한 공헌도의 합은 언제나 100%를 넘는다.  P140

자네의 남편, 가족 , 친구들이 자네를 사랑하는 건 자네가 스스로 아름다운 인간으로 성장했기 때문이지, 시험 성적이 좋았기 때문이 아니라네. 그걸 기억하고… <중략> 나는 시험 문제를 낼때 "이 시험의 진정한 목적은 당신이 시험 공부를 하는 동안 이미 이루어졌다" 라는 문구를 써두지. ……… 인간은 성공이 아니라 노력으로 평가 받는 거라네 P173
- 지도 교수가 학생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심리학자들은 재능이 동기보다 성공을 좌우한다고 믿어왔다 그래서 제 2의 마이클 조던을 발굴하기 위해 점프력 좋은 후보를 찾거나 제 2의 베토벤을 찾기 위해 음감이 좋은 사람을 발굴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접근법이 효과적이지 않고 흥미(동기)가 재능보다 더 선행한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들을 많이 찾아내고 있다. P175

협상에서 상대방에게 오히려 조언을 구함으로서 상대방이 호의적인 감정으로 협상에 임하게 한다. 그것이 기버가 협상에 임하는 자세이고 일로 인해 약 40퍼센트 이상 협상에서 성공할 수 있다. 

똑똑한 이타주의자는 어리석은 이타주의 자에 비해서 덜 이타적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어리석은 이타주의자와 이기주의자보다 바람직한 존재이다. 허버트 사이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P256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점 6장부터 9장까지 정리

타인에 대한 기브 의지 혹은 관심 못지 않게 자신에 대한 의지 역시 높은 기버가 성공하게 된다. 

기버는 지나친 희생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모두 소비하고 만다. P265

기버는 베푸는 양이 아니라 긍정적인 피드백의 양에서 영향을 받는다. P271

직장인이 자신의 영향력에 대해서 인식할 경우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에너지를 소진하는 일이 없이 동기와 성과를 유지한다. P273

맥락이 바뀌면 에너지가 나오는 것이다. P277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은 문제의 해결을 끊임없는 양보로 이기심 없는 양보로 해결한다 그 결과 선택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모르는 사람의 협상에 의한 선택에 비해서 높지 않다.  이기심이 없는 기버 역시 같은 결과를 얻는다. 이익을 포기하고 상대방의 제안을 수용하기 때문이다. - 기버를 호구로 전락시키는 예 - ...
상대방의 느낌이나 감정에 집중하지 않고 상대방의 이익과ㅡ생각에 집중하면 서로 만족할 만한 결론에 도달 할 수가 있다.  P321

기버는 처음에는 기버로 움직여야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 상대방이 테이커라는 것을 확인하면 그때부터는 행동 양식을 매처로 전략을 바꾸어야 한다.  이러한 전략은 게임이론의 tit for tat 전략인다. 보다 좋은 전략은, 기버에게는 이전략 보다는 세번에 한번 정도는 다시 기버로 움직여주는 너그러운 tit for tat 전략이 더욱 효과적이다 P323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강력한 보복 전략이 전략 게임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지만, 여기서는 Giver의 평판 유지라는 측면을 고려했을 때에는 너그러운 tit for tat 전략이 효과 면에서 더 적합하다는 의미이다.


Giver의 협상 전략

남성이 여성보다 임금을 많이 받는 이유는 남성이 여성보다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해서이다. P330
- 이거 문화적인 차이 혹은 협상에 임할 수 있는 배경적인 차이를 설명하지 않고 결과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기버는 타인의 관점에서 이익을 대변하고 인간 관계를 근거로 한 설명을 한다 P344
- 스스로를 돕는 기버의 방식 

적을 동지로 만드는 동질감의 위력
- 논리적으로만 설명해서 안되는 일이라도 동질감을 강조해서 적 조차도 동지로 만들어 간다.  P367

영리한 협상가는 상대방에게 진정으로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었인지 이해하고 협상한다 P409


끝으로 왜 모든 성향을 3가지로 분류하고 맞출려고 노력하지? 라는 궁굼함이 든다.
그리고, 부탁을 거절 하지 않는 이 사람이 기버인지 혹은 소심함인지를 어떻게 알 수있을까 라는 것과 그런 사람에게 스스로의 멘토를 해가면서 살아가야 할 만큼의 역활극이 필사적인가 라는 의문이 든다.  그래도 너그러운 Tit for Tat 전력으로의 접근은 재미있다. 실제 상황에서는 강력한 보복 전략보다는 (Tit for Tat)  너그러운 보복 전략이 적합하는 부분은 동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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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NDAM_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