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ded2014. 11. 15. 12:40







Posted by GUNDAM_IM
Embedded2014. 11. 12. 15:29

흠.. 누가 만든걸까?



현대리바트ㆍSK텔레콤, 국내최초 ICT 융합 ‘스마트 퍼니처’ 출시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와 힘을 합쳐 만든 ICT융합 기반 신 개념 가구 '스마트 퍼니처'를 선보인다고 10일 발표했다. '스마트 퍼니처'는 주방 가구 문짝이나 화장대 등에 터치스크린이 설치된 거울을 부착한 뒤 유무선 인터넷 망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스마트폰 미러링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신개념 가구다. 미러링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화면을 TV 등의 화면에 그대로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SK텔레콤과 현대리바트는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10여 개월간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SK텔레콤은 '스마트 퍼니처'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적용했고 현대리바트는 통신 연결 및 터치스크린 구현을 감안한 새로운 가구 디자인과 내구성 실험 등을 실행했다.

 

'스마트 퍼니처'는 미디어 서비스(라디오 청취, 날씨 정보, 뉴스 검색 등), 생활문화 서비스(요리 정보, 농수산물 가격 정보, 쿡 타이머 등), 패밀리 전용 서비스(패밀리 보드, 포토 앨범 등) 등의 기본 기능이 있다. 또 스마트 기기와의 미러링 기술을 활용해 음악, TV, 영화 등 스마트 기기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가구에 내장된 터치스크린 거울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다. 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마트 퍼니처 화면에서 전화 통화를 할 수도 있다.

 

'스마트 퍼니처'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유무선으로 추가 연동해 초인종, 출입문 영상보기, 문 열기, 냉난방 제어 등 '스마트 홈 서비스'과도 연결될 수 있다.  현대리바트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급을 추진하고 자체 매장 '리바트스타일샵'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 퍼니처'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2월 중 10여종의 '스마트 퍼니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현대리바트는 오는 2017년까지 스마트 퍼니처 매출 500억원을 기록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리바트 김화응 대표이사는 "'스마트 퍼니처'는 현대리바트가 37년간 쌓아온 가구 개발 및 생산 노하우와 SK텔레콤의 ICT 기술력이 결합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현대리바트는 매출규모가 아닌 품질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신뢰도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R&D 투자와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원성식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현대리바트 가구제조 기술과 SK텔레콤의 차별적인 ICT기술 뿐 아니라 향후 건설사 보유 홈네트워크 기술 등을 접목하여 차별화된 스마트 홈 서비스의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산업간 결합 시너지 효과 및 고객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응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GUNDAM_IM
Embedded2014. 10. 27. 16:59

우리 회사에서 만드는 것중에 재미있는것 중에  하나인

앰블런스 시뮬레이터 테스트 장면입니다.


막상 움직이는 것 보니 신기하긴 하네요


다음 목표는 당연 "건담" 시뮬레이터로~~ 고고




Posted by GUNDAM_IM
Books2014. 10. 12. 06:52

미술로 뒤집는 세계사




박 홍순저

르네상스 출판사 지음


제목을 보고 기획력이 좋다고 생각하고 구입한 책임.

미술로 세계사를 어떻게 뒤집는 것인지 궁굼해지기 때문이었슴


세계사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책이다 라는 이미지가 책 제목에서 느껴졌음.


하지만,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기대했던 그런 내용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시시대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책 제목처럼 통념을 다시 설명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곧 고대의 미술사 부터는 원래대로 돌아왔고 또 미술과 엮이는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책은 전반적으로 고대 부터 현대까지 세계사를 설명해 가면서 관련 시대 혹은 제목의 미술 작품을 조금씩 나열하는 느낌이다.

그 중간 중간에 야사와 같은 느낌의 이야기이거나 혹은 역사 책에서 잘 이야기하지 않았던 부분을 양념으로 넣었다.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대부분 평이한 내용이라서 새롭게 와닿는 부분이 별로 없다.


잘 생각해보면 역사에 대한 미술이라는 관점이 대부분 유명한 역사적 사건이나 야사느낌을 미술로 표현하는 것이어서 거꾸로 말하면 미술 자체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 생각에서 보면 책의 내용이 새로운 부분을 제시해주지 못하는 부분도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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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NDAM_IM
Computer Vision2014. 10. 4. 09:28

AR관련 테스트 잔행. 


몇가지 샘플을 돌려보니 마커를 인식하는 카메라 영상이 중요합니다. 

증강 현실의 재현에 상당히 영향을 줍니다. 

결국 카메라 튜닝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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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NDAM_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