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TD 프로그램 제작자가 Things 프로그램으로 옮겼네요
iGTD 홈피 가니 위와 같은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림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딱 설명됩니다.
( 그리고, 요런 그림 많이 보는게 PT 자료 만들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하긴 Things 입장에서는 라이벌 프로그램인 iGTD가 더이상 개발 안되는게 유리하죠. 성능도 좋은데다가 공짜라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Things는 ME에 자동 동기화 되어야 할텐데 죽어라 그 기능은 안넣네요.
Desktop, Notebook, iPod에서 연동에서 사용할려면 불편합니다. 그냥 편하게 ME에 연동시켜 버리면 잊어버리고 살텐데 말이죠 iCAL같은 ME 연동 프로그램들은 한군데서 등록하면 어느샌가 다 동기화가 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미팅 스캐줄 잡히면 노트북이나 데스크 탑에서 등록시켜 넣으면, 가지고 다니는 iPod에서 알람되는 형식이죠.
요 그림은 Things 제작사인 culture code 블로그에 올려진 그림입니다.
제작자들의 캐리컬쳐를 올려 놓았습니다.
오른쪽 밑이 바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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