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전에 갔을 때에는 이 대합실을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간신히 열차를 탓었는데 이번에 가니 조금(?) 한산하였습니다.
나름 편리한 교통수단이어서 출장가면 꾸준히 이용합니다.
다만 표를 살 때에 여권을 제시해야 하고, 짐을 공항처럼 X-RAY 통과시키는데 형식적인 거라서 굳이 왜하는지 모르겠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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