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라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 비슷비슷합니다만,
이번에는 신혼 때 집사람에게 약속한 것도 있어서 V호텔에 묵기로 했습니다.
내내 지내지는 못하고 마지막날 하루만 숙박하였습니다.
집사람 등살에 그래도 하루 한권 책읽어야 하는 불쌍(?) 한 아이들...
호텔 뒤는 당연히 전용 풀장입니다.
호텔 로비에서 한컷... 이런데 와보는게 어디냐라는 생각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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