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과 다이어트의 비례관계가 잘 연결이 안됨.
- 역시 먹는 것 조절 외에는 다이어트에 왕도는 없다.
근데 잘 먹지도 못하는 술 먹고 다니는 건 어쩐다....
2. 올해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만화들이 끝나버렸다.
- 이니셜 D
- 간츠
- 신의 물방울
이 세편이 끝나버렸다.
신의 물방울은 끝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다.
그래도 아직 끝나지 않은 만화는
- F.S.S
- 열혈 강호
이 만화들은 그래도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3. 책 읽고 그리고 정리하기
주당 1권씩 52권을 읽는것이 목표인데 올해도 40여권 남짓 읽은것 같다.
그나마 따로 정리하다 말아서 블로그에 올린것은 훨씬 더 적었다.
내년에는 꼭 52권을 돌파해보자..
정리도 열심히 하고
4. 가장 아쉬운 부분은 자체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가 운영이 안되었다.
올해 내내 F/S/S 밧슈만 만들었다.
- 그마저도 완공이 안되었다.
집과 회사에 대기중인 MS와 MH들은 언제 조립되어서 전장에 나갈 수 있을까..
이 와중에 검은 미라쥬가 발매 예정이어서 지르고 말았다.
내년에는 꼭 분기에 한기씩 만들고 싶지만, 역시 힘들지 않을까 생각중...
공방을 회사로 옮겼으니 주말에 작업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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