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이제 노회한 대 경영자의 마지막 서적
이전 책에 비해서 큰 차이점은 없는 듯 하다.
삼성이 애플을 이길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조금 일찍 은퇴하시길 잘 하셨다는 생각도 들고
정작 그런 상황에서 GE에서라면 다가오는 (이미 와있는) 모바일 시대에 어떤 선택을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2. 덜어냄의 법칙
제목 그대로의 책
3. 와이저
4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구글의 인재 채용 방식에 대해서 정리한 책
저자는 구글에서 오랜 기간 인재 채용 파트에서 근무하면서 체득하거나 구글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인재 채용 및 관리 노우하우를 정리하였다.
5. 머리속 정리의 기술
복잡한 머리속도 정리하고...
6. YES And
화법에 대한 책
7. 생각이 실력이다.
8. 하루 15분 정리의 힘
9. 이익의 90%는 가격이 결정한다.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오랜 시간 컨설팅을 해오면서 겪은 여러가지 일과 그 일의 의미를 정리한 책
특히 이익에서 가격구조가 어떻게 결정되는지가 제일 중요한데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정리한 책
이 책을 읽고 한번 우리 회사의 가격 결정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었음.
이 책을 포함 밑의 2권의 책을 포함해서 3권은 중국 출장시에 하룻만에 다 읽었음.
책의 두께가 앏고 쉽게 읽을 수 있는 구조임.
10.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책이다.
직원들에게 어떻게 하면 의욕을 고취시키고 함께 발전해 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아메바 경영으로 대표되는 그의 경영 스타일은 회사의 이익과 현황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직원들이 스스로 세부적인 세포 단위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회사의 핵심 목표가 직원들과 세상의 행복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11. 부자의 그릇
주먹밥 사업을 하다가 말아먹은 주인공이 그 도전기를 우연이 만난 노인에게 이야기하게 된다.
그리고 차근 차근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발끈해 하지만 결국 그로 인해서 새로운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내용
- 구성 자체는 진부하고 일본 소설 특유의 장치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으므로 그냥 쉽게 읽어 볼 수 있는 책
읽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더 빠르다.. 자꾸 읽고 싶어지는 책들이 계속 늘어난다. 큰일이다.
10월달에 읽은 책은 나중에 정리하기로..
그래도 근 한달동안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은 그만큼 추석 연휴와 출장이 많았다는 반증...TT___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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