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들었던 남한 산성 시대를 마감하고 회사를 복정동으로 이사했습니다.
넓게만쓰던 사무실에서 조금 좁아졌지만
그래도 동네 분위기가 우울한 공단 분위기에서 화려한 환락가(?)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더구나 대학교 옆이고
아래층에는 호프집
등등 근무 조건으로는 최상입니다.
(대학교, 호프집이랑 근무여건의 상관관계는 아는 사람만 아는 MC^2 함수입니다.)
이제 이곳에서 7월부터 열심히 일하면 되는 겁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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