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2011. 2. 20. 16:47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것.
김 익환, 전 규현 지음

2008년에 1판이 나오고 2010년에 개정판이 나왔다.

이책은 얼마전에 읽은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의 전편에 해당하는 책이다.
즉 읽은 순서가 반대로 되어 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보다는 좀더 직접적이고 상세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당연히 저자는 김익환 님이며, 관련 분야에 오랬동안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지었다.

책은 크게 두개의 파트로 나누어지는데
전반부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초와
후반부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성공으로 이끄는 법
으로 나누어진다.

개발의 기초에 해당하는 것은 
- 이슈 관리와 버그 관리, 코드 관리 등의 기반 시스템을 논하고 있고
- 조직과
- 그러한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개발 방법과 프로세스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외에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로
사람과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사람과 문화는 사실 개발의 기초 중에 기초이지만 쉽게 변경이 안되는 부분이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사람들이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운영되지 않으면 
없는것과 같거나 없느니만 못한 시스템이 되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성공으로 이끄는 법 을 설명하는 후반부에서는
개발 프로세스를 주로 설명하고 있다. 
개발 프로세서는 
  -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과
  - 개발 단계별 계획
 - 프로젝트 활동 관리
등을 포커스를 두어서 설명한다.

특히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은 SRS 즉 Software Requirement Specification 이다.
개발의 근간이 되는 문서이며 프로젝트의 근간이 되는 문서이다.
프로젝트의 모든 의사소통과 결정은 이 문서에 기반하여 결정되고 운영된다.

수많은 문서를 만들어도 최신 버전과 일치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따라서 반드시 이 문서만큼은 최신 버전과 일치시켜 가면서
개발하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과연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개발하고 관리하고 있는가에 대한 궁굼증으로 시작해서 구매한 책이다.
우리회사는 H/W를 설계하는 회사이지만 개발회사라는 점에서 같기 때문에 읽기 시작하였다.
H/W와 S/W의 몇가지 차이점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도움이 된다.

책에서는 개발 시스템이 근간이 된다고 표현했지만 
그것보다 더  근간이 되는 것은 멤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지이다. 
얼마나 멤버들의 자발적 동의를 받아서 진행하는 문화인가가 핵심이된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멤버들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의미가 없게 된다. 

2010년에 개정판을 만들어낼 정도로 저자들은 새로운 트랜드에 맞추어서 설명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연결되어 읽어가는 책이 아니라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참조를 위해 읽어가는 책이다.
중요한 포인트에 대해서 그때 그때 읽어가는 Reference 이다.

물론 한두권의 책을 읽었다고 해서 다른 회사가 어떤 형태로 개발해 가는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다른 회사들은 어떤 강점을 가지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을까 역시 읽어도 궁굼해진다.

--------------
이 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글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제가 놓친 부분에 대한 의견도 있어서 링크를 걸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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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NDAM_IM
Books2011. 2. 20. 16:34

  "아빠와 떠나는 유럽 미술 여행"

  저자는 40일동안 아들을 데리고 유럽을 한바퀴 돕니다.
  40일이면 어느정도의 시간이냐 하면 애기를 데리고 유럽을 한바퀴 돌면서 전시회나 박물관을 두루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인것이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아들과 함께 그리고 책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편이지만, 얼굴은 거의 안보이는 후배와 함께 40일간 유럽을 돌면서
아들에게 유럽의 미술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관점에서 아들에게 유럽 미술을 계속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럽 미술사야 뭐 다른 책에서도 많이 읽을 수 있으니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아들 (자식)을 데리고 유럽을 이런 코스로 여행할 수 있다는 점과
아이들에게 미술 그림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 코스에서 미처 생각못하였던 중요 포인트를 미리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 단기간의 여행은 애기들과 다녀오지만 40일이라는 초장기간 여행은 애기들도 저도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도 애들이 좀 크면 한달 정도 유럽 여행하면서 미술사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딱 이책이 저보다 먼저 (한 5년 먼저 ??)
했다는 점에서 앞서 진행한 분의 내공이 궁굼하여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 미술사에 대한 내공이야 당연히 엄청난 분인듯.. 

그리고 책의 말미에서 아들이 자신이 본 내용을 따로 정리한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정도면 이 여행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미술품을 본 감성은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녹아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녹아들어갔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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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NDAM_IM
Books2011. 2. 16. 09:35


이 책은 저자의 화려한 경력과 YES24에서의 화려한 타이틀 페이지를 차지한 만큼 뭔가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중간쯤 부터는 지루해지는 책입니다.

프로덕트의 카테고리등을 세분화시켜서 나누어 갈수록 결국 차별화가 어려워진다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출발합니다.
이의 부작용으로 구매층 (소비자) 역시 제품의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낮아지고  제품별로 상이한 자세(관점)을 취하게 되므로
이를 어떠한 방법으로 넘어갈 것인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 자체는 딱딱한 마케팅 서적으로서 설명되지 않고, 
에세이집에 가까운 구어체 느낌으로 적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기가 아주 쉽게 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역브랜드라던가 소비층의 세분화 개념등은 다른 책에서도 다른 형태로 설명하고 있기 떄문에 
새롭다고 볼 수 없고 결론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형태로 차별화가 중요하다 정도로 마무리 되는것도
약간 식상했습니다.

다만 새로운 요소를 설명하기 보다는 기존에 마케팅 서적에서 설명한 내용을 차례로 좀더 세분화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둔것과 설명을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있는것에 매칭시켰다는 점에서 이해가 쉬웠다는 것은 장점이 되겠습니다. 
어쩌면 이런 설명이 더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쉽게 읽히는 책일 수록 저자는 그만큼 고민하였을테니까요.

재미있는 마케팅의 성공 례로 소니 아이보를 들고 있습니다.
소니 아이보는 가정용 로봇이 아니라 사이버 애완견으로서의 포지셔닝을 한 덕에 부족한 기능이 오히려 사랑스러운 관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포지셔닝 했다는 것입니다.

 암튼 전반적인 내용에서는 광고만큼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Posted by GUNDAM_IM
Books2011. 2. 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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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와 함께 걷는 인상파 그림 산책,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이 택광 저

이 책에서 근대 미술을 나누는 경계를 인상파로 보고 인상파 출현 하기 전과 후 그리고 인상파 이후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주 내용은 인상파가 기존에 세상을 지배하던 화풍에서 벗어나서 고전하는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시간의 흐름에 맞추어서 설명한다.

그렇게 설명하기 때문에, 음모 이론 같은 뒷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도 처음부터 끝까지 쉽게 읽어갈 수 있다. 고리타분하게 화가의 화풍과 섬세한 붓 터치가 이렇쿵 저렇쿵 하면서 그림에 끝모를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외한이 읽어도 쉽게 읽혀진다.

인상파는 프랑스의 공화정시대와 근대시대를 넘어가는 와중에 나타났다.
그리스 로마 시대의 그림 형식 즉 신화적인 그림 형식과 사실주의 그림 화풍을 이용해서 그당시의 정치 문화를 찬양하는 내용이 화풍의 주류를 이루던 시대에 파리를 사랑하는 사람의 시점에서 인상적인 이미지를 잡아서 빛의 인상을 그림을 그리는 것이 인상파의 화풍인데 이러한 화풍은 그당시 주류에서는 그리다 만 그림처럼 보이게 되었다.  
따라서 끊임없이 주류측에서 던지는 조롱과 비난을 견디면서 자신들의 화풍과 세상을 만들어간 것이 인상파이다.
명성은 악명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책에서 인상파는 파리의 새로운 모습과 변화되는 모습을 그려가면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요새 디카로 주변 풍경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들이 있듯이, 그당시에는 주변의 좋아하는 풍광을 화폭으로 그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렇게 파리를 좋아하는 파리지엥들이 그려가는 풍경 그것이 인상파의 주요 테마였었다.

책은 인상파의 시작과 각각의 인상파 화가의 스토리와 그림을 시간순서대로 보여주면서 그 뒷 이야기를 차례로 풀어나간다.  그 그림이 나오게 된 이유와 의미를 스토리와 함께 풀어가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다. 즉 인상파의 그림을 설명한 책이 아니라 인상파의 화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인상파의 대표주자이지만,  인상파와 함께 한적도 없고, 인상파를 칭찬한적도 없었던 것이 마네였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우리가 중고등학교떄 외웠던 인상파 작가 마네,모네,르느와르 로 이름만 외웠던 그런 세계를 이제서야 알아가기 시작한다는 것이 아쉽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만 이름을 외웠던 나같은 사람이 가장 쉽게 인상파에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네이버에서 연재했던 글을 모아서 책으로 만든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아래 링크를 참조할것.

참고로 아래 그림은 인상파의 그림 중 제일 좋아하는 산보-파라솔을 든 여인이다.
신의 물방울에나왔던 그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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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NDAM_IM
Books2011. 2. 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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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김익환 저

구정때 읽고 있는 몇권의 책중 한권이다.

이책은 필자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현재 우리나라의 개발/회사/산업의 아쉬운 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대개 이런류의 책은 다른책들을 열심히 카피해서 자신의 경험인양 발표하는게 다반사인데 이 책은 정말로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서 정리한 내용들이 들어 있다.

책은 6개 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장의 순서에 상관이 없기 때문에
읽고 싶은 장을 읽어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3장 CTO의 역활에 대한 것과 5장 소프트웨어의 개발 철학에 대한 것은
누구나 아는 하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그런 류의 내용이므로, 빠르게 읽어도 된다.

나머지 장에서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미국 회사는 기본이 70점 한국 회사는 20점 이라고 하는 부분과
  신입사원은 문서에서 50%, 프로세스에서 45% 선배에게서 5%를 배운다는 부분
  그리고 마지막 장의 기업 문화란 것에 대해 정리한 것이 좋고 또 생각해야 할 부분이다.

무엇보다 크게 다가오는 것은
앞선 회사들에서는 제품에 필요한 기술의 제공을 회사에서 70%를 주고 나머지 30%를 개발자들이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역으로 20%정도만 회사에서 제공해주고, 나머지는 개발자들이 채워나가야 하는 시스템을 만들도 있다는 부분이다.  70에서 30을 채워 나가는 것과 20에서 80을 채워나가는 것 중 과연 어떤것이 더 성공 확률이 높겠는가 ?

최근에 미국 회사와 공동 개발로 일할 경우가 생겼었는데, 그 회사는 수천만 게이트의 회로를 모두 PEARL과 Peral에 기반한 Template Language로만 설계했었다.  하나의 Template language code에서 Verilog 코드와 문서까지 모두 일괄적으로 만들고 관리되는 시스템이었다. 뒤의 개발자는 Template Language에서 문서를 생성해서 검토하고 Verilog 코드를 생성해서 시뮬레이션 하는등 일괄 개발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고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에 상당히 놀랐었다.

그것이 일례이긴 하지만 70%를 회사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동감한다.
역으로 보면 우리 회사가 제공하는 부분은 그에 못미치고 있다는 것도 역시 동감하게 된다. (TT_TT)

물론 우리는 FABLess이니 순수 S/W 개발 방법이 전체적으로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결국 어떤 부분이 맞고 틀리는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된다.

책의 말미에서 기업 문화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데
조엘의 12가지 테스트 문제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조엘은 조엘 온 소프트웨어라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프트웨어 개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소프트회사의 수준을 테스트하기 위한 12가지 문제를 내 놓았는데 그것이 한국에서는 한국 실정에 맞게(?) 임의대로 해석해서 적용하는 것이므로 오히려 위험한 부분이 있다는 의견을 적어 놓았다.

같은 이유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에자일 개발 방법론 등이 과연 우리회사에서 적용가능한것인지 생각해볼 이슈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하드웨어 개발이나 모두 개발론에서는 같지만, 어느정도의 룰까지가 적용가능한지 현실적으로 우리회사에는 어떤 형태로 도입되어야 하는지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 참고로 Chip 설계 분야와 S/W 설계분야중 중복되는 주제인 테스팅에 대해서는 다음 블로그를 참조
     블로그 주인장이신 분은 Chip 설계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시다가 (정말 크게 날리신 분입니다.)
     갑자기 S/W로 전향하여서 나름 일가를 이룬 분입니다. 관점이 이 글과는 반대로 S/W개발 분야의 후진성을
     논의하고 있어서,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나 상황에 따라 틀리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GUNDAM_IM
Books2011. 1. 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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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작은 경제기사의 맹점이 있으니 그 이면을 잘 살펴보라는 다소간 가벼운 주제에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의 이야기를 계속 확대해 가면서 결국 대한민국 언론의 (특히 경제 언론의)  폐헤와 문제점을 고발하면서 끝마침을 하고 있습니다.

책은
  경제 기사의 이면을 읽어야 한다는 주제로 시작하고,
  그러한 경제 기사를 만들어야 하는 경제 언론의 구조적인 모순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언론이 이런 상황으로 가야 하는 이유가 광고에 있으며,
  마지막으로 재벌 언론과 언론 재벌의 문제점을 가볍게(?) 설명하면서 끝냅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대한민국 신문의 문제점을 언론의 문제점을
책이라는 매체를 빌어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의해서 혹은 재벌에 의해서 쇄뇌당한 일반 대중은
성장 지상 주의와 감세 정책 그리고 MB 노믹스의 혜택이 자신들에게 온다는 판타지를 가지고 있어서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정책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탈세와 불법으로 검찰로 불려가는 언론 재벌의 사주에게
"회장님 힘내세요" 라고 외치는 기자들에게서 정론을 기대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언론은 스스로 언론의 역활을 포기하고 기사와 광고를 맞바꾸는 결정을 계속함으로서
결국 대중의 지지를 신뢰를 잃어버렸으며,  잃어버린 신뢰로 인해서 영향력을 감소하고 감소된 영향력만큼
광고 수익이 줄어드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버렸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벌거벗은 임금처럼 언론은 스스로 부끄러운 모습이 아니라고 자위하고 있지만, 이제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고
그로 인해 언론의 신뢰가 없어져서 시장을 잃어버리고있는 것을 다만 언론 자신만 모르고 있다는 (혹은 알고도 모른척 하는 상황)  것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는 결국 국민과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막은 기업이 모두 나누어 가져야 할 짐이 되겠지요

기사 읽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는 책으로 생각하고 골라본 책입니다
최근에 아주 복잡한 책을 읽어서 이번에는 그런 복잡한 책을  피해서 고른 쉬운책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이 책은 쉽게 읽혀지는 대신에 현실에 대한 복잡함을 다시 머리속에 넣어야 하는 책입니다.
전체적으로 어찌할 수 없이 곪아 터지기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초반에  개개인이 기사에 대한 삐딱한 검증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을 합니다.

기사의 이면에 흐르는 이야기들을 파악하려면 그만큼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GUNDAM_IM
Books2010. 5. 5. 09:22
자서전류나 성공한 프로젝트에 대한 분석 책은 대부분 성공한 이유를 나름대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때 세상을 뒤덮었던 토요다의 성공 분석책은 모두 칭찬이지 어두운 그림자에 대한 언급은 거의 하지 않았다.
그래서 자서전류의 책은 잘 읽지 않는다.  

하지만,

건축가 안도 타다오

이 사람은 건축이란 분야를 독학으로 공부한 사람이다. 그리고도 그 분야에 이름을 남긴 사람이다.
건축이란 분야가 독학으로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고,
꼭 가서 보고싶은 건물중 하나가 "빛의 교회" 인데, 이 건물이 바로 이 사람의 작품이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침 나온  자서전을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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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읽으면서 드는 첫번째 생각은
이런 분들 밑에서 일하면 배울 것도 많지만 반대로 답답할 것 같다.
는 것이다.

회사의 최고 책임자가 출입구 바로 앞에서 일하는 것도 그렇고 내부 배치도 회사의 전체를 감시(?)하는 느낌으로 위치를 배정했다고 생각될 정도이다. 직원들은 자율이 필요한데 통제만으로 운용한다.
이런 것은 요새 용어로 이야기한다면, 참으로 독선적이고 답답한 사고방식이라고생각된다.
그런 부분은 본인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고칠 수 없는 부분인듯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5명이나 되는 직원이 있는것은 이사람만의 고유한 뭔가가 있어서가 아닐까 ?

안도 타다오의 특징은, 그리고 가장 큰 특이한 부분은 독학으로 건축을 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건축이 독학으로 되는 분야인지는 모르겠으나,  안도 타다오가 데뷔하던 시기에는 충분히 가능했지 않을까 생각된다. 독학으로 공부한 사람답게 타다오가 만든 건물들은 치열하게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게릴라 기지라는 이미지로 표현되어 있다.

그런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서 집을 만들기 때문에,  자신이 지은 집에 사는 사람들에게 집이 사람에 맞추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집에 맟추어서 치열하게 살라고 한다. 새로지은 집에 입주하는 사람 (대개 입주자들은 건물을 지어줄 것을 의뢰한 의뢰인이다.) 에게 여름에 옷 한장을 덜 입고 겨울에 옷 한장을 더 입고 지내라고 강요 비슷한 것을 하는 사고방식은 정말 특이하기 까지 하다.

"현실적으로 집 주인에게 번거로움을 강요한다는 점 말고 건축가의 이기심에서 나온 집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기능을 생각하지 않고 예술 작품처럼 자기 취향대로 만든 집이라는 비평에는 동의할 수 없다. 결코 이 집은 그 안에서 영위하는 생활을 무시하고 만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일상생활이란 무엇인지. 가정집이란 무엇인지를 나 나름대로 철저히 생각하고 계산해 낸 건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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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요시 나가야, 住吉の長屋, 1974,  안도 타다오가 처음 집은 집이다. 가뜩이나 좁고, 면적도 적은데  3등분해서 가운데에 중정이라는 특이한 배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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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러한 치열한 세계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영역과 세상을 구축할 수 있었다는 점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선입관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폐쇠적인 건축학이라는 분야에서 고유한 영역을 구축하고 인정 받는 점은 대단한 노력이 아니고는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성공한 뒤에는 성공한 요인을 여러개 나열하게 되는데 그런 것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은
지은후 10년이 넘도록 주말마다 직원들과 함께 다니면서 건물을 살펴보고, 하자가 있으면 보수 공사를 해주는 그런 서비스 정신도 성공에 큰 기여를 했을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건물마다 나름의 의미와 테마를 부여하고,
문제점을 찾아서 해결하는 과정을 건축가의 입장에서 치열하지만 담백하게 풀어나가는 점이 좋았다.
몇년에 걸쳐서 고리타분한 관청을 설득해가며 스스로가 원하는 건물을 짖는 작업은 정말이지 힘든 작업일 것이다.
스스로 짖는 건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의미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가고 있다.


아무것도 덧칠하지 않은 콘크리트 벽,  그 위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건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만의 집을 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홈피에 가면 안도 타다오가 만든 건축물에 대한 사진과 코멘트들을 볼 수 있다.
http://www.andotadao.org/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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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의 대표작 빛의 교회
언젠가  오사카에가면 직접 볼 수 있을까 ? (이번에는 아닐듯. 쩝..)


Posted by GUNDAM_IM
Books2010. 3. 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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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수행 한 프로젝트에서 정규 표현식 때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하드웨어 쟁이가 무슨 정규 표현식이 필요할까 라고 생각하여서, 그냥 필요할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면 되라는 생각에 그동안 무시하면서 지내왔는데  그 바람에 프로젝트 전체가 PERL과 Regular Expression으로 구성된 것을 만났을때는 정말 먹먹하더군요.  

  프로젝트 전체가 PERL로 된 프로그램들이 기기묘묘 (T__T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어요..) 하게 엮이면서 운용되는 프로젝트를 맞이하면서 정규식이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책을 보면서 해결 하였습니다만,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새롭게 한번 공부해 보기로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다 끝나면 작심 삼일이라고 잊어먹고 지내다가 발견한 책이, 이 손에 잡히는 정규 표현식 입니다.  10분만에 끝낸다면 읽어볼 만하지 않을까 (더구나 한국어.. ) 라는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쉬운 설명과 간결한 예제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두꺼운 책에서 의례히 나오는 구구 절절한 설명의 나열은 볼때마다 짜증나게 하는 요소인데 이 책에는 그런 부분이 의도적으로 배제되어 있어서 간결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그리고 기기묘묘한 정규 표현식을 하나씩 하나씩 설명해 나가는 점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동안 시도했던 두꺼운 책 보다는 이런 류의 책이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또한 번역도 나름 신경을 많이 쓴 부분도 있습니다.  번역서에서 탐욕적, 게으른 이란 표현이 나오는 것을 보면, 번역 하셨던 분이 단어의 선택에서 고민을 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한번 읽고 이전 프로젝트에서 보았던 PERL로 된 어셈블러와 스크립트컴파일러를 보니 조금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저와 같이 정규 표현식에 몇번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사람들에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정규 표현식을 적극적으로 쓰지 않고 코드를 읽거나, 약간의 변경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맞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언어와 연결되면서 사용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다른 책을 보면서 해결해야 합니다.


Posted by GUNDAM_IM
Books2010. 1. 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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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단위 프로젝의 능률을 올리는 책은 서점에서 넘치고 있지만, 개인단위의 능률에 대하여 언급한 책은 이 책이 거의 처음인것 같습니다.   시간날때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읽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래리 월이 지은 PERL Programming이라는 책에서 프로그래머가 갖추어야 할 3대 덕목으로
" 게으름 , 조금합, 오만함 " 이라고하였습니다.

게을러야 어떻게든 일의 양을 줄일려고 하고
조급해야 컴퓨터가 더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일에 사람의 손을 넣으려고하지 않고
오만해야 아무도 손대려 들지 않는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서 팔을 걷어 붙인다고 하였습니다.

요새 작업하는 것을 가만히 보면 책에 나온대로, 사람이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는지, 컴퓨터가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지 헤깔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엉뚱한 무한루프에서 헤메는 사람들에게 간단한 팁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치나,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 바로 이 "능률적인 프로그래머, 생산성의 비밀" 이라는 책입니다.

책 내용은 전반부에서는 간단한 팁 프로그램위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상황별로  자동화에 관계된 프로그램을 개략적인 개념과 함께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개개가 간단한 프로그램이 아닐 수 있지만, 1주일에 한개씩 배우고, 배운것을 조합하여 사용하면 능률이 좋아진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코드작성에 대한 이야기를 생산성 관점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모토를 한마디로 정한다면
 "DRY Don't Repeat Yourself!!!"
 입니다. 즉 하나의 작업을 반복하지 말고, 반복되는 모든것을 자동화 하거나 툴을 동원하여 해결하라는 의미입니다. 

작가 닐포드는
  http://www.nealford.com/
에 홈피를 만들어 놓고, 이 책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다른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 세미나를 다니며 발표하고 있는데 이 세미나 발표 자료를 함께 올리니 한번 보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번역하신분도 블로그를 만들어 놓으시고 의견 교환을 하실려고 하셨지만, 그렇게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작가 사이트가 더 도움이 될것 같더군요

이 책의 아쉬운점은, 뒷부분에 가면 굳이 저랑 상관없는 진짜 프로그래밍 관련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저한테는 잘
안맞는 부분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반대로 생각한다면, 이 책은 다양한 언어를 계속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언어에 대해서 통달한것 같습니다.

바쁜시간 쪼개서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기 보다는 머리 식힐때 쉽게 쉽게 한번씩 읽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차 엔진 시동걸어 놓고 예열할때 조금씩 조금씩 읽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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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UNDAM_IM
Books2009. 11. 25. 14: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뷰티플 마인드를 보면 정신병을 가진 수학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상을 대화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수학을 가지고 대화를 하지만, 머리속에서 만든 가상의 인물들로 인해 혼란에 빠지는 인물입니다. 이 사람이 그 유명한 존 내쉬 이고, 게임 이론이라는 독창적인 이론을 가지고 수학자 임에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입니다.


수학자가 뜬금없이 경제학상을 받은데에는 그만큼 게임이론이라는 상당히 독창적인 이론을 설파하였기 때문입니다. ( 이 상황은 정극 연기자인 이순재 선생님이,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희극 상을 수상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존 내쉬가 전성기 이던 시절에는 (영화에서 보면, 대학교 강사/교수 생활 전후가 그에 해당하는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애덤 스미스가 주창한 경제이론이 뒤덮던 시기였는데, 모든 사람은 최선의 결과인 공동의 선을 추구/선택한다는 것이 애덤 스미스의 이론의 주안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존 내쉬는 이 이론에서 더 나아가서 모든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다는 것이 게임 이론입니다. 즉 가장 좋은 결과가 있음에도, 최악의 결과를 피하기 위한 선택을 한다는 이론입니다. 물론 이 것은 이 이론의 단지 출발점에 불과합니다. 이후 복잡한 전략 선택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 판단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이론입니다.


  책으로보면 게임이론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론의 시작은 간단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범례를 찾아서 설명하게 됩니다.  범례란것은  여러가지 선택하여야 하는 상황을 설정해 놓고 게임 참여자들이 어떻게 상황을 풀어가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게임이론을 설명하는 책들이 몇권이 있습니다. 대개 이런 류의 설명들은 전제 조건으로 등장하는 것이 사람들은 항상 논리적인 판단을 한다는 전제 조건하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이지 못하면 성립이 안되는 게임이죠.


  하여튼 이름에 게임이라는 글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게 깊은 학문이 아니라고 평가되는 부분도 있지만, 파고 들어가면 깊이가 아주 깊은 설명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깊이 있는 학문을 경제학이라는 다소간 실용적인 학문에 집어 넣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생활에 나타날 만한 예를 계속 찾아서 발굴하고 그것을 설명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게임 이론이 잘 들어 맞는다 라는 설명을 합니다.


  다른 경제학 설명보다 좋은 점은 실제 벌어질 만한 상황에 대해서 논리적인 설명을 내 놓기 때문에 보는 사람도 상황의 전개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부분을 인정받아서 쉽게 설명한다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책 저자들은 설명을 위한 더욱 실제적인 예제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는 선순환 혹은 악순환 구조를 이룹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 "전략의 탄생"이라는 책은 그 소재를 다른 책에서 보다는 좀더 실제 주변에서 벌어지는 것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미국에서 방영되었던 서바이벌 게임에서의 최종 승자의 선택 전략을 설명한다든가 혹은 축구 패널티킥 상황에서 왼쪽을 막을것인가 오른쪽을 막을 것인가 등등 이 그런 예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뷰티플 마인드를 본 뒤에 흥미가 생겨서 관련한 서적을 몇권 보았습니다.


경제학에 낮설은 사람이 그래도 경제학이라 부를 수 있는 내용을 본다는 점과,  논리적인 결과를 추론하고, 설명하는 다는 점에서 저같은 단순 무식한 공돌이가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전략의 탄생은 게임이론을 잘 몰라도, 그냥 책 자체로  즐기면서 볼만한 수준의 책이기 때문에 공돌이 전문 서적이 지긋 지긋 한 분들은 한번, 머리 식힌다는 차원에서 권해 볼만한 책입니다.

말하자면 말라붙은 PCB에 물주기라는 느낌으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끝으로 번역 하신 분은 게임 이론을 그렇게 잘 알지 못하는 분입니다. 몇군데 번역의 오류가 있어서, 책 자체의 평가는 좋지만, 번역에 대한 평가는 낮습니다. 뭐, 그렇다고 원서 보면서 공부할 만큼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참고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게임 이론 관련 글중에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글은

  노무현과 게임이론..

  게임이론으로 바라본 미국과 중국 협상 관전 포인트

  그리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왔다는 비담의 죄수의 딜레마 

입니다.

하지만 빙산의 일각이니, 관련글을 찾아보시면 재미있는 응용 포인트가 많이 나옵니다.


Posted by GUNDAM_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