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2014. 12. 16. 09:35






이거야 이거....

테롤 미라쥬



'Hob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삼느끼는 반다이의 금형 기술  (0) 2015.02.18
AV Receiver 교체  (0) 2015.01.04
모노레일 사진  (0) 2014.12.10
천장지구, 그리고 중국 배우들...  (0) 2014.06.07
오다이바 건담  (0) 2014.03.22
Posted by GUNDAM_IM
Hobby2014. 12. 10. 10:20

대구에 갔다가 찍은 모노레일 사진...



'Hob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V Receiver 교체  (0) 2015.01.04
칠흑의 미라쥬 머신  (0) 2014.12.16
천장지구, 그리고 중국 배우들...  (0) 2014.06.07
오다이바 건담  (0) 2014.03.22
PTOLEMY II를 아시나요 ?  (0) 2014.02.02
Posted by GUNDAM_IM
Books2014. 12. 4. 14:00



관계가 결과를 바꾼다 : 사람을 남기는 사람들의 비밀

앤드루 소벨 , 제럴드 파나스 공저

안진환 역


제목처럼 다가오지는 않았던 책

그냥 한번 빠르게 읽어보기 편함.




다윗과 골리안 :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

말콤 글래드웰 저

선대인 역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대인 선생님이 번역한 책이어서 우선 선택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강자가 가진 약점과 약자가 가진 강점의 조합을 이해하면 된다.

의외로 많은 사건이나 내용이 서로간의 장단점의 조합에서 승패가 바뀌게 되는데 이를 강자들의 무지막지한 강점만 보고 대적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


약자가 행동에 나설 때 자주 승리를 거두는 이유는 물적 자원이 없어서 얻는 이득이 물적 자원이 있어서 얻는 강점과 맞먹거나 좋기 때문이다.   
P39

단 이러한 교훈은 배우기가 쉽지 않다 강점에 대한 정의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부모는 한계를 설정해야 한다 하지만 부의 세계로 이민한 사람들은 가장 어려운 문제다. 부가 양육을 보장해주지 않는 다는 의미이다. 돈이 가지는 강점과 그 반대의 약점이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P69-p71
이 역시 골리앗의 함정(돈의 부유함이 힘의 강함으로 인식) 이다. 

인상파 화가들 그들은 살롱이라는 큰 연못의 잔챙이가 되기를 바랬을까 아니면 그들이 선택한 작은 연못의 대어가 되기를 바랬을까?
-p88

난독증 환자들의 한가지 특성은 대학교를 졸업할 때쯤에는 실패를 다루는 능력이 매우 극도로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다. P153

힘에는 중대한 제한 조건이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힘에는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져야 한다는 것이다. 

P283




나는 왜 영업부터 배웠는가 ?

도키 다이스케 저 : 김 윤수 역


1분 스피치의 기술을 이해하자..

핵심 요약과 스피치의 관계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책은 책  (0) 2015.02.02
방랑의 에마논  (0) 2014.12.24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0) 2014.11.22
미술로 뒤집는 세계사  (0) 2014.10.12
만능감정사 Q의 사건 수첩  (0) 2014.10.01
Posted by GUNDAM_IM
Books2014. 11. 22. 20:21




자오위핑 저

박 찬철 역
위즈덤 하우스

중국 CCTV에서 한 강의를 기반으로 책으로 엮어 낸 내용입니다.

조조의 여러가지 일화와 내용을 강의로 엮어서 만들어 내었다.
대부분은 맞는 내용이고 좋은 내용이어서 읽기에 쉽게 읽혀 진다.
다만, 삼국지와 같은 혼란과 카오스의 시대에서 이런 류의 일화를 가지지 못한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서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유비를 기반으로 엮어도 같은 내용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서 찬찬히 읽어보면 된다.

책에서 가장 좋은 말은 의외로 책 제일 뒷장에 나와 있는 말이다.
"노력하는 사람은 새 판을 짜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 판을 읽는다!"


지식을 살아 있게 하라. 지식을 생동적인 장면,인물,고사, 특히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 깨우쳐야 한다. 
경험과 결부시키고 경험이 없다면, 간접 경험과 결부 시켜야 한다.
- P132

책에서 배운 이론만으로 아는 사람은 사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강력한 이론으로 무장한 사람일 수록 가장 단순한 사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실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존중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P179

000가 일을 하는 데 비결이 있다고 이야기 할 때, 그 비결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다름아닌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맹점에서 자신만의 규율을 깨닫는 것이다.
- P279

수시로 상황과 조건을 살펴서 부서를 조정, 배치하는 것은 생각의 경지가 높다는 사실을 반영, 
하지만 이런 경지는 마음의 수련이 바탕이 되어야 함.
반드시 마음의 폭을 넓혀야 가능한일이다.
- P285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랑의 에마논  (0) 2014.12.24
11월에 읽은 책  (0) 2014.12.04
미술로 뒤집는 세계사  (0) 2014.10.12
만능감정사 Q의 사건 수첩  (0) 2014.10.01
침저어  (0) 2014.09.28
Posted by GUNDAM_IM
Embedded2014. 11. 17. 08:51

<앵커>
화장대는 개인비서처럼, 싱크대는 요리강사처럼, 결코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다양한 사물과 접점을 늘리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이 일상 생활 속 가구에도 스며들었는데요,
국내 최초 스마트 퍼니처가 첫선을 보여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서주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화장대 거울을 터치하자, 신문, 잡지 최신기사가 뜹니다.
오늘 일정과 날씨를 확인하고 영상 통화도 할 수 있습니다.
바쁜 아침시간 화장대에서 출근 준비시간을 알뜰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싱크대는 가사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스크린을 통해 음식 조리법을 확인하고, 찌개가 끓는 시간도 알려줍니다.
드라마 시청, 휴대폰 사용 등 다양한 기능도 가구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과 현대리바트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스마트 퍼니처입니다.
가구마다 부착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고, 손안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서 볼 수 있습니다.

[진영수 / SKT 인텔리전스 사업팀 : 다양한 가구에 ICT기술을 접목하겠다는 부분이구요. SKT의 ICT기술, 현대리바트의 감성디자인과 유통망이 융합돼 진정한 가치로 창출하겠다….]

스마트 퍼니처와 건설사가 보유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추가연동하면 초인종, 현관문 영상보기, 냉난방제어 등 다양한 '스마트 홈 서비스'도 이용가능합니다.

스마트 퍼니처는 SK텔레콤이 구상 중인 스마트 홈 사업의 첫 걸음입니다.

주거 공간에 ICT 기술을 융합시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이미 SK텔레콤은 서비스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현대리바트는 통신 연결과 터치스크린을 고려한 새로운 가구의 디자인과 내구성 실험등을 완료했습니다.

다음달 부터 국내외 주요건설사를 대상으로 본격 공급을 추진해 저변확대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내년 2월에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한 10여종의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김형석 / SKT 스마트워크사업팀장 : 주방가구와 집안가구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구요. 일반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침대, 쇼파등에도 스마트 홈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해나갈 계획입니다.]
판매는 현대리바트가, 시스템 구축은 SK텔레콤이 맡기로 한 가운데, 오는 2017년까지 50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위해 SK텔레콤과 현대리바트는 적극적인 연구개발에 나서고, 건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Posted by GUNDAM_IM
Embedded2014. 11. 15. 12:40







Posted by GUNDAM_IM
Embedded2014. 11. 12. 15:29

흠.. 누가 만든걸까?



현대리바트ㆍSK텔레콤, 국내최초 ICT 융합 ‘스마트 퍼니처’ 출시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와 힘을 합쳐 만든 ICT융합 기반 신 개념 가구 '스마트 퍼니처'를 선보인다고 10일 발표했다. '스마트 퍼니처'는 주방 가구 문짝이나 화장대 등에 터치스크린이 설치된 거울을 부착한 뒤 유무선 인터넷 망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스마트폰 미러링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신개념 가구다. 미러링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화면을 TV 등의 화면에 그대로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SK텔레콤과 현대리바트는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10여 개월간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SK텔레콤은 '스마트 퍼니처'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적용했고 현대리바트는 통신 연결 및 터치스크린 구현을 감안한 새로운 가구 디자인과 내구성 실험 등을 실행했다.

 

'스마트 퍼니처'는 미디어 서비스(라디오 청취, 날씨 정보, 뉴스 검색 등), 생활문화 서비스(요리 정보, 농수산물 가격 정보, 쿡 타이머 등), 패밀리 전용 서비스(패밀리 보드, 포토 앨범 등) 등의 기본 기능이 있다. 또 스마트 기기와의 미러링 기술을 활용해 음악, TV, 영화 등 스마트 기기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가구에 내장된 터치스크린 거울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다. 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마트 퍼니처 화면에서 전화 통화를 할 수도 있다.

 

'스마트 퍼니처'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유무선으로 추가 연동해 초인종, 출입문 영상보기, 문 열기, 냉난방 제어 등 '스마트 홈 서비스'과도 연결될 수 있다.  현대리바트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급을 추진하고 자체 매장 '리바트스타일샵'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 퍼니처'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2월 중 10여종의 '스마트 퍼니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현대리바트는 오는 2017년까지 스마트 퍼니처 매출 500억원을 기록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리바트 김화응 대표이사는 "'스마트 퍼니처'는 현대리바트가 37년간 쌓아온 가구 개발 및 생산 노하우와 SK텔레콤의 ICT 기술력이 결합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현대리바트는 매출규모가 아닌 품질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신뢰도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R&D 투자와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원성식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현대리바트 가구제조 기술과 SK텔레콤의 차별적인 ICT기술 뿐 아니라 향후 건설사 보유 홈네트워크 기술 등을 접목하여 차별화된 스마트 홈 서비스의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산업간 결합 시너지 효과 및 고객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응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GUNDAM_IM
Embedded2014. 10. 27. 16:59

우리 회사에서 만드는 것중에 재미있는것 중에  하나인

앰블런스 시뮬레이터 테스트 장면입니다.


막상 움직이는 것 보니 신기하긴 하네요


다음 목표는 당연 "건담" 시뮬레이터로~~ 고고




Posted by GUNDAM_IM
Books2014. 10. 12. 06:52

미술로 뒤집는 세계사




박 홍순저

르네상스 출판사 지음


제목을 보고 기획력이 좋다고 생각하고 구입한 책임.

미술로 세계사를 어떻게 뒤집는 것인지 궁굼해지기 때문이었슴


세계사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책이다 라는 이미지가 책 제목에서 느껴졌음.


하지만,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기대했던 그런 내용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시시대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책 제목처럼 통념을 다시 설명하는 느낌이 있었지만, 곧 고대의 미술사 부터는 원래대로 돌아왔고 또 미술과 엮이는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책은 전반적으로 고대 부터 현대까지 세계사를 설명해 가면서 관련 시대 혹은 제목의 미술 작품을 조금씩 나열하는 느낌이다.

그 중간 중간에 야사와 같은 느낌의 이야기이거나 혹은 역사 책에서 잘 이야기하지 않았던 부분을 양념으로 넣었다.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대부분 평이한 내용이라서 새롭게 와닿는 부분이 별로 없다.


잘 생각해보면 역사에 대한 미술이라는 관점이 대부분 유명한 역사적 사건이나 야사느낌을 미술로 표현하는 것이어서 거꾸로 말하면 미술 자체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 생각에서 보면 책의 내용이 새로운 부분을 제시해주지 못하는 부분도 이해가 된다.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에 읽은 책  (0) 2014.12.04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0) 2014.11.22
만능감정사 Q의 사건 수첩  (0) 2014.10.01
침저어  (0) 2014.09.28
어나더  (0) 2014.08.31
Posted by GUNDAM_IM
Computer Vision2014. 10. 4. 09:28

AR관련 테스트 잔행. 


몇가지 샘플을 돌려보니 마커를 인식하는 카메라 영상이 중요합니다. 

증강 현실의 재현에 상당히 영향을 줍니다. 

결국 카메라 튜닝이 관건...





'Computer Vis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OpenCL : Using work item to partition data (5)  (1) 2014.06.01
OpenCL::Query OpenCL kernel (4)  (0) 2014.05.02
OpenCL Test Program (3)  (0) 2014.03.31
OpenCL Test Program (2)  (0) 2014.03.18
OpenCL test program (1)  (0) 2014.03.15
Posted by GUNDAM_IM